2024년2월8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막13:13)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보며 돌위에 돌이 남지 않겠고 고난중에 복음을 증거하며 지진과 기근도 찾아오리라 앞일을 알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대환난을 암시하며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내 이름을 팔고 선동하지만 다 무너지리라. 그러나 그때 강조하신 것이 성령이 너희 가운데 임하리라 지금까지도 운행중임을 믿습니다. 초대교회 때 시련과 박해 고난과 환난을 이기고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카돌릭과 교회가 이 땅까지 전파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은총을 입는 특혜를 누립니다.

은혜와 감사는 고난과 시련위에 빛나고 축복과 평강은 인내와 충성 한결같은 믿음위에 꽃이 피어 구원에 이르는 것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