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2024-04-29

2024년4월29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왕상11:25)

 

에돔은 다윗과 악연이 있어 다윗의 부하들이 그들에게 죽임을 당해 보복차원에서 에돔에 들어가 사내들을 죽였는데 하닷은 어린이라 죽음을 피해 애굽에 가서 왕의 총애를 입어 동서간이 되어 복수를 위해 에돔으로 돌아와 솔로몬에게 복수를 감햄합니다. 그때 솔로몬은 수 많은 아내들 우상에 빠져 해멜때 고난과 환란이 머릴 흔들고 태평성대 나라마져 혼돈에 빠지는 고생 끝 행복 시작이 역전이 되는 수모를 봅니다. 하나님은 새밀하신 분임을 다시한번 깨달음을 얻습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이 빈틈을 보이는 자 등뒤를 낚아채  다리와 생각을 혼돈케하여 늪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니 정신줄 곧게 잡고 예수님 보혈과 부활의 능력을 믿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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