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왕상12:1)

솔로몬의 아들이 왕이되어 세겜땅에 가서 백성들의 소리를 듣고자 합니다. 세겜은 북이스라엘의 수도이며 예수님이 수가성 여인을 만난 천대받고 노역을 하며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르호보암은 백성들의 성군이 될지 폭군이 될지 신하들에게 묻고 폭군의 길을 걸어 나라가 두쪽으로 갈라지는 패망의 국가로 전락하고 맙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찾아볼수 없고 원로들의 고견도 무시하고 경험이 부족한 자의 위견을 수용험이라. 

자녀에게 신앙의 본을 보이며 경건한 삶이 중요함을 봅니다.

하나님이 떠나니 판단도 흐려짐을 보며 오직 주님 손 붙들고 지혜와 명철을 간구함이 나의 갈길임을 깊이 깨달으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