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다윗의 길을 딸.길 소망합니다
2024-05-13

2024년5월13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오므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더욱 악하게 행하여"

(왕상16:25)

 

이스라엘이 둘로 갈라지고 백성들도 갈등과 싸움을 일삼고 하나님 여호와를 외면하고 왕이 어느 길을 따라 가느냐가 이슈가 된 모습에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윗처럼 왕권이 강화되고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 정직한 길을 가느냐 여로보암처럼 백성들을 혹독하게  핍박하고 못살게 굴고 뉘우치지도 않는 북이스라엘 왕들을 보면서 내가 사는 곳이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인가 아닌가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존재함을 왕상을 통해 배웁니다 

 

하나님의 손을 놓치는 순간 그곳이 오므리를 따르는 길임을 생각하며 악을 행하는 행실로 방치하지 않도록 오직 믿음으로 나를 깨워 의에 길을 따라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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