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15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되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왕상17:1)

갑자기 엘리야가 등장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갈멜산 850명 바알선지자들과 대적하여 조각구름이 커져 비가 내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증거하는 사건을 보여줍니다. 선지자를 등장시켜 왕과 대조를 이루고 하나님의 큰 뜻을 왕보다 선지자를 통해 백성들에게 전달하려 하지 않았나 봅니다. 율법에 정한 레위지파가 아니어도 크게 쓰시는 하나님 메시아로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리는데 시대마다 선지자를 세워 백성들을 깨워 알게하신 하나님을 깊이 묵상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이 땅에 오셨고 민족을 초월하여 아가페 사랑을 몸소 보이셨고 죽기까지 하시고 구원의 확신까지 확증 해주신 분임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