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하나님과 매일 교통하는 삶
2024-05-22

2024년5월22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왕상20:1)

 

아람(레바논지역)의 왕은 사마리아 지역이 교통의 요충지라 나라의 혼란을 틈타 북이스라엘을 속국으로 삼으려 하니 아합왕은 아내 이세벨의 악한 행실에 놀아나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니  아람에 조공과 자식을 볼모로 잡혀가는 굴욕의 시기를 보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라도 허나님과 단절된 삶이냐 기도로 교통하는 삶이냐에 중요함을 일깨워 알게 됩니다. 몇명 백성들의 간절한 기도가 지탱하는 힘일 줄....

 

거룩한 삶은 어둠을 밝은빛으로 악행을 선행으로 불의한 일을 정의로 거짓을 참된 진리로 변화를 일으켜 내 모습이 이를 깨달아 성화되어 가도록 주님은 안타까워 하심을 믿고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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