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10장11절상

아이들은 남겨두고 장정만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메뚜기 재앙앞에서  바로의 신하들은 모세의 요청을 들어주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표징앞에서도 여전히 겸비하지 않은 바로는 일부 선택의 타협안을 제안하는 모습입니다

주님!

나도 바로와같이 

내가 선택한것만

이해되는것만

내 안에 습관화 된것만 순종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완전한 순종은

내 안에서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내 악한자아를 절제시키며 자존심을

내려놓는것입니다

성령님~~!!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만 생각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벌레같은 날위해~그 보혈 흘렸네

완전한 순종의 모습을 보여준 주님의

십자가만이~ 바로와같이 겸손하지 못한

나의 자아를 순종의 길로 가게 하는줄

믿습니다 믿고 구하오니~ 

그 어떠한것도 말씀에서 순종하는 것에서

흔들리지않도록 믿음안에서 굳건히

서게하소서

https://youtu.be/Ig-HvJku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