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20.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더니 그가 거기서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었고

21.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 하나님은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믿지않고 살아왔던 그 시간에도 저와 함께 계셨습니다 

나에게 없었던 재능들 나에게도 이런것이 있었네 라고 즐거워 하던 일들을 생각해도,

 그 모든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며 함께 해 주셨기에 가능 했던 일과시간들 이였습니다

주님의 성령을 통해 새로운 삶으로 들어왔지만

환경과 생활과 조급함으로 나의 믿음 없는 생활이 반복되며 왔습니다

말씀과 성령을 쫓아 행하는 것보다

 감정적인 것으로 처리하므로 자괴심으로

 절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나의 죄된 본성과 조급함으로 성령을 소멸하며 왔던 모든 날들을 회계합니다

유다가 철병거를 드려워 쫓아내지 못하여서, 유다를위해 하나님이 계회했던 일이 온전히 이루지못하고 말았습니다

두려움이 있더라도 말씀대로 몰아 내었더라면 

말씀을 성취 하여더라며 어떠했을까?

어떤 마음을 주셨을까 ?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주님 저에게도 이러한 일들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늘 아쉬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많은 시간을 하나님을 알아 가는 시간으로 활용 하지 못한 결과요

하나님의 대한 지식이 모자라고  다른것을 잧아 살아왔던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는 주님 늘 성령의 충만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헌탄한 마음을 물리쳐 주시고 

주님의 것으로만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순간순간 죄된 본성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함과 말씀으로 살아가게 되길 원하오니

하나님의 모든 충만 것으로 충만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