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평안을 주노라
2021-11-26

2021년11월26일(금)

새벽말씀중에서 

"밀 대신에 가시나무가 나고 보리 대신에 독보리가 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고 욥의 말이 그치니라'(욥31:40)

 

하나님의 백성으로 누가 되지 않고 나의 욕심만을 채우며 살지 않았다는 

욥의 고백이 눈물나게 합니다.

만약 내가 악행과 세상탐욕으로 살았다면 가시나무 독보리가 나는것이 마땅하다 말하며 친구들과 대화의 끝을 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삶에 밑바탕에 있었기에 욥은 친구들의 충고와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았음을 배웁니다. 

감사특밤 행신교회 목사님 말씀과 간증 은혜입니다. 

어릴때부터 이어온 불우한 가정환경과 어쩔수 없이 믿게된 예수님, 지쳐 포기할때 그때부터 일하시는 주님 홍수와 요강으로 역전시키시는 주님 

문제가 해결될때 평온이

삶에 모든 상황에서 얻는 것이 평안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 김순희
    11교구

    아멘~~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 갖게 하시고 주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 김옥배
    11교구

    아멘.

    가정의 평안을 안고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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