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2월16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눅12:56)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내 백성으로 택할때 힘없고 나약한자이므로 세워 큰 민족을 이루고 머리가 되게 하신다 약속하셨는데 유대인들이 교만도 자라고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는 우상을 세우는 것을 보시고 안타까워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보낸다 선지자를 통해 예언해도 깨닫지 못하고 선동자로 몰아서 십자가의 고통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통해 죄의 사슬과 올무에서 죄사함으로 구원을 얻었음을 고백합니다. 

외식하는 자여 시대를 분별하라 한탄하시는 주님의 음성 들리는

듯...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몸을...

간절히 찬양하는 소리가 귓가에

찬양도 예배도 힘겨운 이 시대 

말씀과 기도 훈련을 통해 잠자는 영을 깨워 새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선포하며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