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46. 중간에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기도 하는일을 코로나로 인해서  쉬었다. 물론 내 처소

    에서도 했지만 예배당에가서 기도 하는것과 집에서 하

     는것은 나에겐 차이가 있다 집에서 기도하는것 그 만큼

     훈련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 이기에 다시 시작해보렴니다

      내가 하던것 (기도하는일) 시작 하려합니다   

      저녁으로 했던것을 오전에 예배당으로~ 시작하자

      다짐하고 실천 해보자

       따스한 햇살먹고 핀 들꽃들처럼

       하나님 은혜와자비속에 보살핌을받는

       인간의 꽃들 저마다의 꽃이름을 갖고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향기로세상을 향해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입니다

    권사님에 마음으로 기도로 응원

    합나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기도의 처소에서 부르짖는 아름다운 기도의 향기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응답받는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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