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8월18일(목)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창9:27)

가인과아벨 에서와야곱 셈 함 야벳 각각 형제간인데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자와 받지 못한자로 가리어짐이 항상 궁금합니다. 왜 구별하셨을까.? 망령되어 일컫지 말라 하셨는데 평소에 망령된 행동을 한 형제는 진노를... 함은 술에 취한 아버지의 티를 감추어 주지 못하고 키워 남에게 퍼트려 궁지로 몰아가는 못된 행동에 저주를 받아 종의 신세로 살아감을 봅니다.

나의 자랑과 교만인 들보는 모르고 남의 허물을 끄집어 흠집을 내는 모습이 제게 남아 있다면 회개합니다. 교회공동체가 주는 선물이 서로 아끼고 위하며 중보하며 사는 힘인데.... 삼복더위에 기도와 말씀이 보약임을 오늘도 믿고 나아갑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11: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