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믿음은 행함에서 온전하게
2022-09-23

2022년9월23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창27:1)

 

기근으로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언약의 땅을 지킨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 이삭이 나이가 들어 영안이 흐려져서 아들에게 축복을 주는 여호와의 뜻을 분별 못해 팥죽과 장자의 축복을 바꾸는 해프닝을 보며 영안이 흐려지지 않도록 새벽을 깨워 늘 기도와 말씀 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지켜야함을 배웁니다.

 

세상 잘 나갈때 겸손해지고 부와 권력이 내 손에 있을 때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연약한 자 소외된 이웃에게 주님 성품으로 함께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기를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약2:2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

  • 김순희
    11교구

    아멘~~

    영적으로 깨어 있어 하나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사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누구나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받고 누리며 전하고 살면서  몸에 연약함으로 

    하고픈 일 다 못하서  쉴 때도 기근이 닥칠 때도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사랑하심으로 겸손하게

    말씀에 의지하여 늘 깨어 있는  집사님 새벽기도

    모습보며 존경합니다

  • 김옥배
    11교구

    아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언약의 땅을 지킨 이삭의 신실한 믿음을 마음에 담고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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