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3월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

(삼상18:8)

요나단은 왕자로서 다윗을 하대 할수 있는 위치이지만 다윗을 동역자로 귀히 여기는 모습에 차기왕으로 손색이 없었지요. 그런데 천천이요 만만이요 노래하나로 사울에게 섭섭마귀 들어가 모든 것을 잃는 참패를 맛보는 지경에 이릅니다. 

사울에게 찾아온 섭섭마귀 들어오지 못하도록 믿음은 들음에서 나듯이 매일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로 싸우며 주님의 동행이 방패가 되어 어떤유혹과 우상 앞에서 영적독립을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단12:3)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