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1:22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받아주기를 권면하며 빌레몬의 마음 한자락 까지 배려하는 바울을 보며

은혜를 말하며 뭉쳐서 넘어가려고 했던적이 없었는지 다시 살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의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하시네요"

믿음은 바람의 실상이라고 하였는데

바울을 통해 보게 되어 눈빛이 별빛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심령 가득한 하루! 입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성도들의 마음 한자락까지 배려하는 권사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 권충실
    03교구

    샬롬~ 주님의 은혜가 가득 넘치신다는 고백이 참으로 귀합니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김옥배
    11교구

    아멘...

    권사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가 넘치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한춘경
    05교구

    아멘.

    바울이 골로새 지역을 방문할 때 숙소를 마련해 달라고 할 정도로 신뢰하고 있는 빌레몬의 헌신된 사랑과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 장명옥
    10교구

    권사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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