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26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전9:1)

어린시절 꿈을 꾸며 하고 싶은 일도 많아 일등도 해보려 노력했고 재물의 욕심도 부려보고 지나고 보니 하나님 손에 맡겨진 삶이고 아둥바둥 살아왔던 것이 어리석었음을 전도서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지고 싶지 않은 승부욕이 제게 넘칠때가 있었는데 이제 자유를 얻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통해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아 탐욕이 아닌 영적 부유를 기도하지 않고 응답주길 기다리는 우매자가 아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은밀히 역사하신다 말씀 앞에 신뢰하는자가 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5:6)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