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14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전3:18)

세상의 재판에는 정의 앞에도 악이 있다 전도자는 고백합니다. 짐승들은 감정으로 살다 땅으로 사람의 영혼은 영생의 길 하늘 소망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악인에게도 다시 돌아와 회개하길 기다리시고 불의한 곳에 의인을 보내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몰랐다면 불의한 악은 그대로 악으로 전철되지만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 보혈로 대속하시고 부활이요 생명되시는 주님이 악을 선으로 역전시키심을 믿기에 성탄이 더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천군천사의 합창으로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외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7)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