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19일(월)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전7:13)

좋은 이름이 기름보다 낫고 즉 넉넉한 부유보다 값진 명예가 나음을 출생보다 죽음 앞에서 복된 삶을 구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전도자가 삶이 헛되다 토로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았는지 내 뜻대로 살았는지 반문하는 듯 지혜자와 우매한자를 분별하는 잠언의 말씀처럼 들려옵니다.

모세가 출애굽 할때 홍해 앞에서 지팡이로 바다를 갈음같이 여리고성이 나팔소리에 무너짐 같이 남유다 북이스라엘 멸망해도 되살림 같이....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능치 못함을 깊이 깨달으며 나아갑니다.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라"

(딤전6:17)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