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 말씀

전도서2:12-26

오늘의 말씀요약

지혜자가  우매자보다 뛰어나도 당하는 일은 같습니다  관찰?18절새번역 세상에서 내가 수고하여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은  내 뒤에 올 사람에게 물려줄  일을 생각하며 억울하기 그지없다 

삶의적용? 사람은 자신이 일궈 낸 업적을 자랑스러워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탁월한  능력을 입중해 준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것을 나눌때 빛납니다 모든것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 선물입니다 왜전도자는 자신의 수고를 미워하고 있는가 기껏 수고해서 자신이  뒤를 이를 자가 그것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모두 물거품이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국 수포로 돌아갈 일에 자신이 그토록 수고한 사실을 생각하면 자신의 수고가 미워질수밖에 없는것이다 주님앞에 겸손히 엎드려 기도할때 발견하는 길 이세상의 어떤 방법보다 더 지혜로운 것임을 알고 그대로 행함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가장 귀한 선물  모든 시선을 주님께 마추고 하나님에 기쁨이 되는 하루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