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1월10일(목)

새벽말씀중에서 

"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창45:28)

아들 요셉을 그리워하는 아비의 심정이 깊게 드러나는 말씀앞에서 신앙의 힘은 기적도 치유의 능력도 능치 못함을 보여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고 그냥 살아가지만 주님이 늘 날개 아래 우리를 보호하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탄한 길도 주지만 시련과 아픔도 고난의 역경을 견디어 성숙을 요구하기도....

이스라엘 1948년 독립국가로 수천년 방랑의 민족을 끝까지 책입져 세계의 위상을 떨치는 나라로 우뚝 세우신 하나님 그분께서 이 나라와 믿음의 백성들을 통해 위상을 세우리라 확신합니다. 

주 날개 밑에 편히 거하라

위험한 일을 당해도 

슬픔일이 와도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시리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