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진성 06교구 변명 2022-10-14 http://www.ansan1.org/act/index.php?mid=asjch_daily_devo&document_srl=205536 야곱의 태도는 아들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온전히 가르치지 못했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라는 시므온과 레위의 태도는 잔인한 폭력과 약탈을 불러일으켰다. 조심, 또 조심하며 말씀을 대해야 한다. 삶에 야곱과 같은, 시므온과 레위와 같은 행동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 한걸음 한걸음 내딛어야겠다. 아멘 목록 List of Articles 최미선 11교구 기도에 힘을 믿습니다 1 41 2022-11-04 (금) 이재희 11교구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1 85 2022-11-04 (금) 원군희 02교구 오직 주님을 신뢰하고 기대함으로 1 73 2022-11-04 (금) 최미선 11교구 말씀보다 앞서지 않길 기도합나다 1 66 2022-11-03 (목) 이재희 11교구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2 180 2022-11-03 (목) 원군희 02교구 나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2 69 2022-11-03 (목) 최미선 11교구 먼저 깨어있는자로서 햐야할일기도 1 56 2022-11-02 (수) 이재희 11교구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0 93 2022-11-02 (수) 최미선 11교구 하나님에 마음 0 54 2022-11-01 (화) 이재희 11교구 너는 복이 될지라 0 60 2022-11-01 (화) 목록 첫 페이지 125 126 127 128 129 끝 페이지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