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31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막10:52)

참제자의 삶이 어떠해야 하나 예수님과 함께 다니고 먹고 마셔도 하늘 소망과 구원의 확신도 없는 제자들을 보며 거지에다 맹인인 바디매오를 통해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외치며 나아올때 그의 병을 치유하시는 이적을 보여 주십니다. 겉옷까지 버리고 따르는 그를 보며 참된 제자는 이런 믿음이라 매일 말씀과 기도하면서도 겉옷을 벗지 못하는 저를 돌아봅니다. 

결단의 한해를 주옵소서 겉옷을 내어 던지고 주를 따를 수 있는 믿음과 확신을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높이고 찬양하는 구원받은 자의 삶을 누리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