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25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후10:4)

명문가출신이요 최고의 학위를 자랑할만한 바울이 모든 것 배설물로 여기고 복음을 전함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그에게 많은이들이 안티가 되어 거짓 선지자라 쑤군거려도 주의 음성과 밝은 빛을 체험한 그는 흔들리지 않았고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말합니다. 

주님 저에게도 이러한 믿음 주옵소서 세상 유혹 꾀하여도 재물이 나의 눈을 가리어도 탐욕과 허영으로 흔들이지 않게 하옵소서 거룩 거룩 거룩 힘찬 찬양으로 새벽을 깨운 것처럼 죄악에서 건지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다시 사신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9:10)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