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영숙
11교구
주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집을 사모하자
2022-07-15

고린도후서5장1,9절)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장막 집이 무너 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으신 집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줄 앎이라

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말씀 가운데 바울은 우리가 입고 있는 육신은 '장막집' 곧 임시 천막에 비유하며 예수님을 믿는자에게 죽음이란 일시적인 이동천막을 걷고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으로 옮기는것과도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살든지 이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거하든지 항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을 묵상합니다.

 

사랑의주님, 이 세상 에서 살다가 겪는 고통과 고난은 잠시임을 기억하며 주님이 마련해 놓으신 영원한 삶을 소망하며 그것을 바라보며 현재겪고 있는 고난의 아픔이 아주 힘들더라도 이기며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내어 끝까지 천국을 소망하며  만나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김순희
    11교구

    아멘~~

     이 세상 에서 살다가 겪는 고통과 고난은 잠시임을 기억하며 주님이 마련해 놓으신 영원한 삶을 소망하며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살아내어  만나는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입니다

    축복합니다 건강과 평안

    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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