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 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바울은 거룩함과 진실함을 기초로 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는 고린도교회 방문을 연기한 일을 전하기 앞서서 모든일을 하나님의 은혜로 행했기에 양심에 거리낌이 없음을 말하였으며 그로 인해 반대자로부터 오해도 받았지만 우리의 거룩함과 진실함은 모든 것이 온전해지는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 보상을 받게됨을, 또한 우리는 날마다 말씀과 주님의 마음에 순종 할때 가장 합당한 길로 인도해 주실것을 묵상 합니다.

날마다 깨어 있지 않으면 생각과 마음에 작은 욕심이 들어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때가 많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되며 우리는 "아멘"으로 화답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음을 감사드리립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강하고 담대하며 오늘도 날이 꾸리꾸리 하지만 승리의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