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고난이 축복에 통로
2022-07-14

7월14일 말씀

고린도후사4:12-28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예수님을 다시하나님이 우리도 다시 살리실  것이라고 믿음으로 말합니다

관찰?16절 18절 새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거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18절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을 잠깜이지만 보이는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삶의적용?겉사람과 속사람은 각각 누구인가 각기 다른 두 사람이 아니고 한 사람이 가지는 두 면이다 겉사람은 결국엔 죽고 썩어서 흙으로 돌아갈 사람의육체를 가리키고

속사람은 복음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영적 실존을가리킨다 지혜로운 성도는 잠시 받는 환난으로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영원한 영광의 열매를 맺으며 삽니다 사역은  더 높은 인생의 목적을 위한 순종이요 주님과 이웃을 위해 사는 것이다 믿음으로 따라가는 우리 삶에는 반드시 질고와 고통이 있습니다 치열한 영적 싸움이 있기에 그 싸움은 반드시 고난과

수고를 불러오게 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언약애 일꾼으로

예수그리스도 부활에

능력을 믿으면서 소중한 

시간속에서  하나님에 향기 편지가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 김순희
    11교구

    아멘~~

    새언약의 일꾼으로

    예수그리스도 부활의

    능력을 믿음으로 소중한 

    시간속에서  하나님의 향기 편지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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