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8일(금)

새벽말씀중에서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고후1:22)

물질의 풍요로 고린도 지역이 살만하니 새로운것을 받아 주기 쉽지 않았고 사도바울도 처음에는 이단으로 여겨 거부했을 거라 보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방문을 연기했고 그들이 더 깨우치고 변화를 기다리는 지혜를 봅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견고히 세워 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이런 내게 인치시고 보증을 확신하며 쌔매시고 보호하시는 주님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3:1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