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데이비드로 불려지는 그 날까지
2022-06-29

2022년6월29일(수)

새벽말씀중에서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시25:15)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다윗(데이비드)은 속죄를 통해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음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스라엘 유대교를 확립하고 왕권 강화를 통해 지금까지 민족이 굳건함을 보게됩니다. 

 

데이비드 이름이 다윗을 칭함도 골리앗 앞에 당당히 맞서 싸울 담대함을 닮기 위함이 아닐까요? 수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견뎌냄으로 요셉처럼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죠.

 

나의 삶에 중심이 오직 주님께 속해 있고 말씀과 기도가 일상이 되고 교만과 탐욕이 나를 불러도 고개를 돌리지 않을때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남을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데이비드로 불려지는 그 날까지...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잠21: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

  • 김순희
    11교구

    아멘~~

    집사님 삶에 중심이 오직 주님께 속해 있고 말씀과 기도가 일상이 되고 교만과 탐욕이 고개를 돌리지 않는 믿음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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