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시편 14장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먼저 고백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 어리석은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구원의 은혜를 더 하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감동적인 배달 문구가 있어서 함께 나눕니다

고객이 주문한 것중에 커피가 있었는데 두잔을 주문 하셨드라구요

그중의 커피 하나는 기사님께 드리라는 문구였습니다

얼마나 감동이던지 요즈음 더운 날씨에 기사님들 극한직업으로 고생들 하시는데 이렇게 작은 커피 한잔에 감동을 ~~

작은것이지만 마음이 얼마나 고맙던지 저희 알바들이랑 우리도 이렇게 살자고 했습니다~~축 처진 어깨가 펴지는 듯 했습니다

오늘하루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함께 마음을 나누는 가난한 마음이 되기를 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 김순희
    11교구

    아멘~~

    가난한자들을 돕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분 같아요~~감동이예요♡

  • 한춘경
    05교구

    아멘.

    구원받은 자로서 날마다 선을 행하며 살기를 원하오니 도와주옵소서.

  • 김옥배
    11교구

    아멘...

    조그만것이라도 함께 나눌수 있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가난한 마음을 가진 집사님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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