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으로 철병거와 수십만명의 가나안 세력에서 승리하게 하신 구원의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6."네가 양의 우리가운데 앉아서 목자의 피리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찌 됨이냐 "

17."길르앗은 요단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됨이냐"

이스라엘의 12지파는 한 공동체이지만 가나안과의 전쟁에서 르우벤, 길르앗,벤지파 처럼 결심은 섰으나 두려움에 행동에 옮기지 못하고,재산을 지키지 못할까봐, 이기적인 행동으로 공동체에 참여하지 못하여 위대한 승리 곧,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지 못한 지파들을 통해 과연 나는 어떠했을까... 생각 해보며 뒤돌아 봅니다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가슴보다는 손과 발로 행동하는 온전한 헌신과 순종으로 마지막 승리하는 그날까지 자원하는 심령으로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승리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