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23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왕상8:66)

황금과 제국의 권력을 구하지 않고 지혜를 달라 간구함을 귀히 여겨 예루살렘 건축의 완성과 주변국가의 칭송을 받는 나라로 백성들이 평화를 이뤄 태평성대를 누리는 축복이 임하는 것을 봅니다. 왕의 마음이 어디에 뜻을 구하는 지에 따라 백성들의 희노애락이 달라짐을 알게하네요. 죄와 사망에서 새 생명을 얻은 것이 나의 수고와 헌신에서 기인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기도는 나의 바램을 간구하기 보다 주님께 긍휼을 구하고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속히 이뤄지기 보다 주님의 때에 성취해 달라 중보 해 주시기를 바라며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