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말씀

마가복음7:24-37

오늘의 말씀 요약

한 이방 여인이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 달라며 예수님 발  앞에 엎드립니다

관찰?에바다 이적 

예수님이 갈릴리로 오시사 사람들이 듣지 못하고 말 못하는 자를 데려와 예수님께 안수를 부탁합니다(32절)청각과 언어의 장에는 타인의 소통이 끊긴 삶을 암시합니다 성도는 매사에 겸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딸의 문제로 절박한 여인에게 먼저 겸손을 요구하십니

다 삶의적용? 주님 앞에서의 성도의 겸손은 불투명한 희망과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확신에 찬 낮아짐입

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과 기도 흔들리 지 않아야 한다

연약한 인간의 참된 회복과 치유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한 일이다 (시편84:5)수로보니게여인에게 같은 은혜또한 나에게도 충만하길 이새벽에 묵상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연약한 나의 삶에  성령님에 도우심으로 은혜에 강물이 넘쳐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