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원군희
02교구
저를 사랑하셔서
2024-01-18

3ㆍ☆고린도전서 8:2~3

확실히 아는 줄로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얼마나 작은 면만을 아는지조차도 모르고, 얼마나 낮은 수준인지도 모르기에 확신있게 말하면 안된다. 지금의 상황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절대로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성과의 주체도 내가 될 수 없다. 모든 여건을 조성하신 분이 계시고 주변의 조력자가 있고 나의 나된 것이 나의 능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심은 꽃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위해 내가 한 것은 화분에 흙을 담고 화초를 흙에 뭍고 물을 주었을 뿐이다. 흙도,물도,햇빛도,화분도 내가 만들지 않은 것처럼, 내가 이룬 결과에 내가 노력했으나 내게 건강과 시간과 지능과 마음과 과정 속에 도움이 된 수 많은 자원들은 타인의 수고를 거친 것들이다. 날마다 나는 겸손과 섬김,인내와 용서,기다림과 감사의 표현들만 드러내야 하리라.

주님! 유한하고 제한적인 피조물인 제가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겸손할 이유는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보내 주신 모든 조력자들과 환경들에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과 능력에 감탄하며 찬양하는 오늘 하루 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고린도전서 10:12.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내게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살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됨을 감사하지 않을수 없다. 깨어 있어야 할 이유를 여러 말씀으로  강조하셨으니 선줄로 착각하여 자만하고 안심하고 있다가 주님의 질책과 징계를 받지 않도록 더욱 더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추어봐야 할 것이다. 그 누구도 예외없이 한순간에 넘어질 수 있음을 생각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 

저를 사랑하셔서 이 세상의 모든 환경과 피조물들을 창조하시고 죄 가운데 있을 때 주님의 은혜로 구원 백성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저를 택하시고 자녀 삼아 주셨으니 말씀 속에서 그 은혜를 깊히 묵상하여 진심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아내도록 저의 모든 삶이 온전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11:1

주님 앞에서 누가 감히 자기를 본받으라고 할 수 있으랴? 주님의 제자로서 자기를 본받으라고 할 수 있기위해서는 주님처럼 흠이 없어야한다. 주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행한다는 뜻이다.주님의 은혜 없이는 죄성을 지닌 사람이 말씀대로 살아가기는 힘들다. 누구든 선것처럼 여겨질 때 넘어질까 조심해야 (고전10:12)하는 존재가 보통 사람인데 바울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온전히 주님 말씀 안에서 살아가면 주님이 주인되셔서 내가 아닌 주님의 형상을 나타내실 것이니 나도 바울처럼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고전15:10)을 고백하기 위해서는 나는 죽었음(갈2:20)을 날마다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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