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6일 말씀

누가복음23:33-43 

오늘의 말씀요약

해골이라는 곳애서 얘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하십니다 주님은 자기 옷을 나누고 자신을 조롱하는 이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아버지께 기도 하십니다 관찰?34절 47절 새번역

그때에 예수깨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슨일을 하는지를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제비를 뽑어서 예수님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47절그런데 백부장은 그 일어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하였다 이 사람은 참으로 의로운 사람이었다

삶의적용? 좀더 빨리 주님에 사랑을 알고 깨닳움이 있었다며 지금은 내 모습을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지금이 라도 늦지 않았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아들 예수그리스도에 죽음으로 구원해 준 그 은혜로 복음에 빛진자로서 사명을 다하며 1.원수에사랑2.

영혼의구원을 위해

충성함과 헌신으로 섬김에 자리에서 십자가 사랑 전하면서 살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오늘 하루도 내게 주신 소중한 시간 남는시간을 주님께 드리지 않고 

모자란 시간 먼저 그나라 그 의를 구할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