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말씀

누가복음22:24-38

오늘의 말씀요약

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크냐는 다툼이 납니다

27절33절 새번역

누가더 높으나 밥상에 앉은 사람이냐 시중드는 사람이냐 밥상에 앉은 사람이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 있다33절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나는 감옥에도 죽는 자리에도 주님과 함께 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삶의적용? 하나님은 우리가 정직하고 신실하면서도 이웃을 섬길 줄 아는 마음의 여유를 갖기 원하십니다

믿음을 주시고 우리를 이전보다 더 굳건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시고 무한한 사랑을 담아 시몬의 이름읗 부르셨던 예수님이 지금 나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진정한 겸손은 주남을 향해서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드러난다

,,,오눌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르심에 응답해 늘 섬김애 자리에서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가족 친척 지인 이웃을 잘 섬기는 그리스도 향기와 편지가 돠길 살악계신 얘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