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2022-02-11

2022년2월11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눅11:39)

 

예수께서 어느 율법학자 바리새인과 식사중에 손을 씻지 않고 드시는 예수님을 놀라움과 이상히 여기는 것을 보시고는 직격탄을.. 

그릇의 겉은 깨끗하나 속은 탐욕과 악독으로 가득하다 하십니다.

 

저도 왠지 찔림과 양심의 가책을 고백합니다. 말과 입술로만 착한척 겸손한척 가식으로 일삼지 않았는지 또한번 회개합니다. 

로마서 13장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이 말씀이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큰 그림임을 깨닫습니다.

원수와 이웃을 사랑하라. 참그리스도인의 본분이라 믿고 여호와를 송축하며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103:5)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 김옥배
    11교구

    아멘.

    "원수와 이웃을 사랑하라" 그리스도인의 참뜻을 이해하고 여호와를 송축하는 믿음의 자녀로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김순희
    11교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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