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매일 중보하시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2-01-18

2022년1월18일(화)

새벽말씀중에서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눅5:20)

 

예수님께서 공생애 중에 산상수훈과

병고침 오병이어로 많은 이적을 보이셨는데 중풍병자 친구의 병을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지붕을 뚫고서라도 주님을 만나 살리겠다는 친구들의 믿음이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이적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재물의 우상과 허영의 죄사슬에 묶여 타락과 방황하는 우리를 하나님께 사하여 달라 중보하시는 분임을 알기에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찬송438장이 마음을 올립니다.

 

침상을 둘러 메고 지붕뚫는 친구들의 믿음처럼 성도들의 중보기도가 새롭게  거듭나려 애쓰는 자에게 성령의 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집사님에의 삶이 늘 간증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이 되시고 주안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 권충실
    03교구

    아멘 아멘~ 

    집사님의 삶 가운데 지붕을 뚫는 

    담대한 순종과 헌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아름답고 귀한 삶의 모습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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