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3일(월)

새벽말씀중에서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누1:19)

202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하루의 시작을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새시대를 예비하여 알게하시고 세례요한을 먼저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을 봅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없어 반문하는 가이샤에게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안산제일 모든 성도님들의 새벽 기도가 응답받고 대전환 축복의 통로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나의 의를 내려놓고 겸손히 주만 바리보게 하옵소서 코로나로 눌린 모든 것이 다 풀어지는 한해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시148:13)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