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현옥
03교구
하나님품에안기시다
2022-01-11

예수님닮은 삶을 살기위해 몸부림치시던 친구남편집사님이 어제 하나님품에 안기셨다 남편을 홀대했던 생각들로 괴로워하는 친구와 한참을 목놓아 울었다 주님이 세우신 가정임을 내가 믿음의 가장임을 구호처럼 외치며 기도한 내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워 남은생 허락하신 분복으로 감사하며 남편을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며 잘살겠습니다 회개와 감사함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 김진희
    12교구

    아멘

  • 윤유순
    03교구

    아멘

  • 김임전
    08교구

    인간의 욕심과 생각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주신 남편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며 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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