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말씀

시편61:1-8

오늘의 말씀 요약

시편기자는 낙심할 때 자신의 피난처요 든든한 망대이신 하나님께 부르 짖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서원을 들으시고 그에게 유산을 주신 분입니다   관찰?

부르짖는 기도  마음이 약해질때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때입니다 삶의적용?  

생사화복 주관하신 하나님 문제속에서 하루하루 버티고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달려가며 해같이 빛날 천국나라 소망하면서 오늘 하루도 부르짖고 찾을수 있는 하나님 자녀로서 해야할일이 기도입니다 안산제일교회 공동체 안에 담장을 넘는 교회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후4시애 전도출정식 모든 행사 가운데 성령님 도우심으로

축복에 통로가 되어 안산땅 이나라 열방 가운데 쓰임받는 안산제일교회  되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