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10일(수)

새벽말씀중에서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산 아이를 저 여자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의 어머니이니라"

(왕상3:27)

지혜의 왕으로 불리는 솔로몬이 죽여야만 하는 상황에서 극적 친모를 찾아준 최고의 재판이라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라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 나의 지식과 잔꾀를 앞세우고 내얼굴을 내미는 자는 지혜도 명철도 얻을 수 없다 하십니다. 주님 사역 하다보면 힘겨운일 갈등과 다툼 상하고 찢기는 일로 상처도 입는데 먼저 기도의 자리를 떠나지 않는 자에게 모든 올무를 풀어주며 마음의 근심도 평강으로 바꿔주시는  이적을 믿습니다.

견고한 성안에 피난처되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그리스도의 사랑이 환난을 이기고 갈등과 분노에서 자유를 얻어 기쁨으로 나아갑니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