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말씀

욥기29:18-25

오늘의 말씀 요약

지난날 욥은 자신의 보금자리에서 숨을 거두고 자신의 날은 모래알같이 많을 것이며 자신의 영광이 날로 새로워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관찰? 25절새번역

나는 마치 군대를 거느린 왕처럼 슬퍼하는 사람을 위로해 주는 사람처럼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이 갈 길을 정해 주곤 하였건만

삶의적용?

환경이 어려워도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한 우리의 생은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미소야말로 세상이 사랑하는 그 어떤 것보다 심지어 생명보다 월등이 더 낫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특밤이 시작 되었네요   성전에 가서 예배드리지 못해도 온라인으로 은혜받고 도전받아 삶속에서 하나님 향기를 나타낼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