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말씀

욥기19:21-29

오늘의 말씀 요약

욥은 하나님 손이 자신을 치셨다며 친구들에게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호소합니다

관찰? 25절 새번역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내 구원자가 살아 계신다 나를 돌보시는 그가 땅 위에 우뚝 서실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삶의적용? 하나님의 징벌에 맞서 자기 대신 고난을 감당해 줄 존재를 애타게 찾습니다 하지만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과 맞서 고난의 짐을 대신 져 줄 존재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만들고 사랑하신 피조물을 냉담하게 경멸하고 파과하는 죄악에는 멸절이 따를 것이다

,,,오늘의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모든 인생의 기초이자 답이 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을 아끼며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잘 이겨나갈 복된주일 기도로 준비해 봅니다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