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주옥
08교구
형제를 버린 유다
2021-09-06

사사기15;1-13

 11-12. 묵상

오늘날 개인의 욕심을 따라 행하여진 일들을 매스컴을 통해 접하게 됩니다.

이 시대에 사는 우리의(나의) 모습도 유다백성 처럼 그 모습에 있지는 않은지  돌이켜 봅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다.

어떤 이유든 내게 동족 과 내 형제를 사랑 과 용서를 할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어멘

    축복합니다.건강 하세요

  • 김진희
    12교구

    아멘~ 우리도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사는 사사시대와 같은 시대에 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들 앞에 깨어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은혜를 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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