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사사기 9장

24.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에게 저지른 포학한 일을 갚되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하나님의 심판은 양측에 다 임하였습니다.

아비멜렉 자신에게와 또 그의 악을 도와준 세겜 사람들에게 입니다.

하나님은 무죄한 피를 흘린 그 악인들의 죄를 반드시 심판 하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이라고 하십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하나님은 심판의 손을 펴십니다.

하나님 모든 것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손에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 도우심으로 인내하며 반드시 그 때가 올

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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