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7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17)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율법도 폐하고 제사장이 우리의 죄를 대신 고하는것도 폐하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죄사함을 얻는 축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무한경쟁 황량한 세상속에서 그래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이웃을 돌아보는 넉넉한 마음과 환대의 마음이 식어지지 않도록 나눔과 배려가 힘이되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