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사사기 2장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신 동기는 이스라엘의 기도 때문에 일어난 긍휼인지 믿습니다.

슬피 부르짖으므로 그들이 애달프게 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큰 죄인이라도 그 죄를 진실히 회개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어주심을 확신하며 결단합니다.

하나님은 인애를 원하시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는 주님의 권능의 손에 붙잡혀 살게 하옵시고 날마다 약속의말씀 붙잡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오히려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안되면 더 잘되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오직 말씀에 매여 승리하게 하실것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최미선
    11교구

    할렐루야~~아멘

  • 권충실
    03교구

    아멘~ 큰 죄인이라도 회개하며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믿습니다. 

     

    철저히 회개하며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 김순희
    11교구

    아멘~~

    징계하고 책임을 물으시지만 돌아오기만하면  용서하시고 싸매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안경숙
    10교구

    아멘~~♡

    말씀에 매어  승리하게 하실 주님사랑을 바라며  승리의 승전가 부르실  간사님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옥배
    11교구

    아멘...

    하나님 권능의 손으로 붙잡아주셔서 날마다 강하고 담대함으로  승리하며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 김진희
    12교구

    아멘~^^ 집사님~ 매일 말씀 앞에서 은혜를 구하고 복음전도자의 삶을 살고자 결단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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