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곤고한날에 묵상
2022-12-19

12월19일 말씀

전도서7:1-14

오늘의 말씀요약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낫고 우매자의 노래보다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낫습니다 관찰?

10절 새번역 옛날이 지금보다 더 좋은 까닭이 무엇이냐고 묻지말아라 이런 질물은 지혜롭지 못하다 삶의적용?하나님은 우리에게 곤고한 날도 주시는가 그렇다 하나님은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한다(사45:7)복도 주시고 화도 내리신다(욥2:10)하나님은 만유의 주권자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에 순응하면서 곤고한 날에는 하나님깨서 곤고케 하신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열정으로 재물을 쌓습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애도 삶이 있음을 믿는 지혜로은 사람은 좋은 이를 즉 성도로서의 명예와 품위를 선태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탐욕과 이기심에 대해 죽는 사람 이 궁극적 지혜와 생명을  얻는 나라다

시험을 통해 좋은 경험은 없다  시험이 있기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마지막 죽음도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삶을 산다며 주어진 오늘 하루가  얼마나 감사이며 행복인지 알수 있다 1년전 작은오빠 폐암으로 보내고 태백 장례식 장에서 24시간 연불하고 목닥두들리는 소리에 곤고한 시간속에 난 친척으로서 기도하는 마음뿐이였다 살아있을때 오빠애게 복음을 전했고 우리교회도 오셨지만 마자막날에 새언니가  믿는 불교식으로 장례를 치루다보니 나로서 어쩔수가 없었다 이제 남은 친척들 장례만큼은 기독교 방식으로 하나님나라로  인도되길 중보기도 할뿐입니다

,,,오늘에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히루하루 살아서 예수님과 함께 주어진 이 하루를 가치있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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