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최미선
11교구
겸손히 기다리는 마음
2022-12-20

12월20일 말씀

전도서7:25-29

오늘의 말씀 요약

의로워도 망하는 의인이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지나치게 의인이나 지혜자도 악인이나 우매자도  되지 말라고 합니다 관찰?23절새번역

나는 이 모든 것을 지혜로 시험해보았다 내가 지혜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결심해 보았지만 지혜가 나를 멀리하더라 삶의적용?

그리스도인은 지나침을 경계해야 합니다 의인이 멸망하고 악인은 장수하는 세상의 모순을 목격한 전도자는 지나치게 의인이되거나 지혜자가 되지 말것과 지나치게 악인이 되거나 우매한자가 되지 말것을 권고합니다 전도자의 대답은 이것이다 사람이 많은 꾀들을 냈기 때문이다 즉 사람들이 여러 악한 생각들로 하나님의 디자인을 왜곡시킨 것이다 비록 

악당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을지라도 스스로 죄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의 계명을 고의로 어긴것과같다 

22년전 안산교회 왔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매일 매일 새벽제단 쌓으면서 기도할때 고훈 목사님이 여기 죄짓지 않고 사는사람 있냐고 할때 난 그때 손을 들었다 정말 생각해보며 너무 어쩌구니 없고 챙피한 일이지만 그때 왜 그렇게 당당하게 손을 들었는지 나도 모르는 일이다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우리 영혼의  치유 회개와 회복 보이지 않는 영적 각성이 일어나는 것이아닐까요

성도의 삶에 유익을 주는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몸에 좋은 음식이어도 많이 먹으면 탈이 나는 것처럼 의로움과 지혜가 지나치면 사람을 독선과 교만의 자리에 서게하고 결국 망하게 합니다 미련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와 무지 죽음을 모르고 하나님을 모른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보이는 화려함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영적인 지혜로 살아갈수 있길 상령님에 도움을 구합니다 오늘 이 주어진 하루도 하나님에 자녀로서에 당당함으로 살아갈수 있길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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