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여호와를 사랑하라
2022-12-22

2022년12월22일(목)

새벽말씀중에서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전8:17)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찰리 채플린 말이 떠오릅니다. 겉으로 보면 화려하고 밝고 행복해 보이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종종 ... 

악인은 뭐든 잘되고 의인은 멍에를 벗지 못하고 사는 것 같은 경우도 있다 전도자의 푸념이 공감으로 와 닿습니다. 

 

희락이 없고 무미 건조한 일상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샘 솟을때 비극이 희극으로 역전되리라 확신하며 나아갑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5)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샬롬~~

  • 김순희
    11교구

    아멘~~

    희락이 없고 무미 건조한 일상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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